[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34)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일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블리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7년 3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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