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만다 사이프리드, 러블리 여신..출산 후에도 청순
아만다 사이프리드(34)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일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러블리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청순
- 헤럴드경제
- 2020-0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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