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사진]25연패 이훈재 감독,'지긋지긋한 우리은행 포비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부천(경기),박준형 기자]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을 제압하고 공동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주전 멤버들의 활약 속에 83-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시즌 13승(5패)째를 올리며 3연패에서 탈출, KB스타즈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하나은행은 11패(8승)째를 떠안으며 삼성생명에 공동 3위를 내주게 됐다.

경기종료 후 부천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