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미스터트롯’ 트롯파이터 이대원 올하트, 장윤정 “사기캐릭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540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대원이 올하트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격투기 챔피언 이대원이 트롯파이터로 무대에 올랐다.

직장부로 출전한 이대원은 “1차 방어전 성공으로 7전 7승 격투기 챔피언을 기록한 이대원”이라면서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소개했다. 신지 등 심사위원들은 “아이돌 같이 생겼는데 격투기를 하네”라면서 의외의 이력에 놀랐다. 그는 영탁의 ‘딱이야’를 불렀고 올하트를 기록했다.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무대에 올랐던 이대원에게 장윤정은 “이런 분을 보고 사기 캐릭터라고 하는 거다”라면서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