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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박항서의 베트남, 북한 상대로 선제골…띠엔 린 득점(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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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항서 감독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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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베트남이 경기 시작 16분 만에 북한의 골문을 열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은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응우옌 띠엔 린이 가볍게 빈 골대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얻었다.

전반 16분 현재 베트남은 북한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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