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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늘(17일) 오후 6시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1st Single)과 아트 필름(Art Film performed by MN Dance Company)을 동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이 팀으로서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4월 발표한 ’MAP OF THE SOUL : PERSONA’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선공개 싱글이라는 정보 외에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콘텐츠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공개 방식이라 판단했다. 노래를 듣고 아트 필름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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