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한국전력이 4연패를 끊었다.
한국전력은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6-24)으로 완파했다.
3세트 수원 한국전력 구본승과 김강녕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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