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의류 화보 촬영장에서 유현주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현주는 3년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소감에서 “얼른 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에 시드전이 끝난 뒤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훈련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유현주의 투어 복귀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