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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프로배구] 한국서 활짝 핀 '우간다 청년' 다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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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서 활짝 핀 '우간다 청년' 다우디

[앵커]

우간다 출신의 배구선수 다우디 오켈로는 이번 시즌 대체 용병으로 현대캐피탈에 합류했습니다.

적응 시간도 없었지만 처음 경험하는 한국 무대에서 배구 인생을 활짝 꽃피우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캐피탈의 다우디는 지난 15일 우리카드와의 경기 직후 관중석의 여자친구 산드라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