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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극장골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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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빠툼타니(태국) 곽영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9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서 열린 요르단과 AFC U-23 챔피언십 8강전서 전반 16분 조규성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1분 이동경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더해 2-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후반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이동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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