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8일 첼시전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던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3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전반에만 부미디르의 멀티골을 포함해 마요르카에 무려 세 골을 내준 뒤, 후반에도 한 골을 더 허용하며 1대 4로 대패했습니다.
이 경기에선 마요르카에서 뛰는 일본의 유망주 쿠보도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한일 축구의 유망주 맞대결도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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