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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프로배구] 이재영·김희진도 개점휴업…올림픽과 맞바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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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재영·김희진도 개점휴업…올림픽과 맞바꾼 부상

[앵커]

여자배구는 태국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한 장 뿐인 도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그 여파가 작지 않습니다.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앞장 선 김연경.

터키로 돌아갔지만 당분간은 훈련조차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