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소피 터너가 남편인 가수 조 조나스와 함께 시상식에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는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소피 터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남편 조 조나스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소피 터너는 '루이 비통'의 핫핑크색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그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커다란 3캐럿 다이아몬드 결혼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