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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나의 첫 사회 생활' 꼬마쌤 선거 3표 최다 득표 은성이 "내가 1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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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나의첫사회생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이들이 꼬마선생님 선거를 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 '나의첫사회생활'에서는 은성이가 남자아이들에게 2표를 받으면서 꼬마선생님으로 당선됐다.

남자아이들은 사회생활을 가장 잘하는 권은성에게 투표를 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남자아이들 2표와 그 뒤에 채윤이도 은성이에게 한표를 하면서 꼬마선생님으로 당선됐다. 세연이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은성이는 선생님을 도와 아이들의 식사를 도왔다. 은성이는 집에서 엄마에게 손세연은 1표, 아론이는 0표를 받았다고 했다. 전문가는 꼬마선생님 선생님 곁에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일 것이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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