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갈 수도 없고”…中 우한 출국 앞두고 근심 깊어진 복싱 대표팀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0.01.22 06:37 최종수정 2020.01.22 0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