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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출신 금동현이 오랜만에 셀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21일 금동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cutest"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깜찍한 손하트를 만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금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귀여운 외모가 돋보였다. 금동현은 얼굴과 머리에 카메라 필터로 2020년을 새겼다. 특히 교복을 입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셀카 너무 좋아요", "귀여워 죽겠다",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동현은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 출연한다. 연기는 처음인 금동현은 강아훈 역을 맡았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금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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