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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수영복 차림으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박은지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bea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와이 해변을 거닐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박은지는 하늘색 비치웨어를 걸치고 있다. 하와이의 눈부신 태양 아래에 선 박은지는 시원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가는 허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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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화보다", "너무 멋지다", "사진으로 대리만족 한다", "바다, 하늘, 은지 씨까지 멋지지 않은 것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뒤 미국 LA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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