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3천8백 명 팬들 앞에서 솔로 앨범 '해피(Happy)'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진은 팬 '아미'가 행복해야 자신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며, 더 큰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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