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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가수 길이 방송에 복귀한다.
22일 채널A '아이콘택트' 측은 YTN Star에 "길이 최근 방송 녹화를 마쳤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이다.
앞서 길은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지인들과 연락을 끊고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친 길이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지 주목된다.
길은 듀오 리쌍으로 가요계 데뷔,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MBC '무한도전'의 멤버로도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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