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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지푸라기라도' 전도연X정우성 '음악캠프' 출격‥DJ 배철수와 특별만남[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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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역대급 조우와 촘촘한 스토리, 독특하고 영리한 구성으로 2020년 가장 강렬한 범죄극을 예고하는 2월 최고의 기대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정우성이 오늘 오후 7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촘촘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독특하고 영리한 구성으로 기존의 범죄극과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올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강렬한 범죄극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정우성이 1월 22일(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이번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도연, 정우성은 데뷔 이래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첫 촬영 현장 날의 비하인드까지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두 배우의 만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전도연은 세 번째 출연으로DJ 배철수와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첫 출연하는 정우성까지 함께 출격하는 이 날 방송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개봉에 앞서 두 배우의 매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전도연, 정우성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촘촘한 스토리, 영리한 구성에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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