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는 승부처였던 4쿼터 1분 15초를 남기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슛을 성공시키는 등 36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레너드는 지난 11일부터 6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올리며 절정의 손끝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돈치치는 36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으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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