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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 떠올라…마르티넬리, 70m 폭풍 질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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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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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19살 샛별 마르티넬리가 손흥민의 '원더골'을 연상시키는 70m 폭풍 질주 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아스날이 1대 0으로 뒤지던 후반 18분 수비 진영에서 공을 잡은 마르티넬리가 질주를 시작합니다.

이를 막으려던 첼시의 캉테가 미끄러지면서 마지막 저지선을 통과한 마르티넬리는 거침없이 내달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8초 만에 70m를 달린 19살 마르티넬리의 환상골은 지난달 손흥민의 번리전 폭풍 질주를 연상시키며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10명이 싸운 아스날은 2대 1로 뒤지던 후반 42분 베예린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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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을 뽑아 에버튼과 비겼습니다.

2대 0으로 뒤지다가 르죈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으로 따라붙었고 2분 뒤 마지막 공격에서 소나기 슈팅을 퍼부은 끝에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골키퍼가 다 막아낸 듯했지만 딱 한 번 골문 안에 있었던 게 드러나 버저비터 같은 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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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부진에 빠진 손흥민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조제 무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이 골은 못 넣더라도 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골을 넣을 것으로 믿습니다.]

손흥민은 최하위 노리치시티 전에서 8경기 만에 골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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