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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우다사' 김경란, 파격 패션 도전…"계속 보니 괜찮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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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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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김경란이 평소와 다른 옷들에 도전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윤혜미와 쇼핑에 나선 김경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경란은 절친한 윤혜미와 쇼핑을 하며 '김경란 깨기'에 도전했다. 눈에 띄는 옷을 평소에 입지 않았던 것.

김경란은 처음부터 화려한 은색 재킷을 시도했고, "이건 특수 의상이야"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핑크 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도전했다. 김경란은 파격적은 은색 의상 이후 입은 핑크 퍼에 "계속 보니 괜찮아"라며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입은 코트에 김경란은 만족해하는 표정으로 매장을 활보했다. 이에 김경란은 "처음 은박지 옷, 핑크 옷을 입으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흡족해했다. 더불어

한편, MBN '우다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이규한이 함께 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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