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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이 몸매가 40대?”…안선영, S라인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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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의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이데일리

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묶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안선영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게재하고 있다.

안선영은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리고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안선영은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10kg을 감량했다.

그는 2018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혹에 늦깎이 엄마가 되고 방송에 복귀한 뒤 예전 같지 않은 몸매와 체력, 급격히 진행되는 노화로 무너져 가던 중 나 자신을 찾고,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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