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한 달 넘게 이어지던 득점 침묵을 깨뜨리고 2020년 첫 골 맛을 봤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킥이나 호쾌한 중거리 슛은 아니었지만, 골을 향한 집념을 시즌 첫 헤딩 골로 완성하며 득점포 침묵에도 신뢰를 보내던 조제 모리뉴 감독을 흐뭇하게 했는데요.
모리뉴 감독은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 전날인 22일(한국시간) 공식 인터뷰에서 "골 말고도 팀에 정말 많은 기여를 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언젠가 다시 골을 터뜨릴 것이고, 나는 그 시점이 내일 노리치시티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토트넘 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유의 날카로운 킥이나 호쾌한 중거리 슛은 아니었지만, 골을 향한 집념을 시즌 첫 헤딩 골로 완성하며 득점포 침묵에도 신뢰를 보내던 조제 모리뉴 감독을 흐뭇하게 했는데요.
모리뉴 감독은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 전날인 22일(한국시간) 공식 인터뷰에서 "골 말고도 팀에 정말 많은 기여를 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언젠가 다시 골을 터뜨릴 것이고, 나는 그 시점이 내일 노리치시티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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