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하늘과 해원 중 정교사는 누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블랙독(tvN 27일 오후 6시)

11∼13화를 연속 방송한다. 마침내 정교사 확정 공고가 난 대치고에서 진짜 낙하산의 존재를 깨달은 해원(유민규)은 혼란을 겪고 중대한 결심을 한다. 본격적으로 수시 원서 접수철이 시작된 대치고에서는 한국대 학교장 추천을 두고 눈치작전이 벌어진다. 변 교장(김홍파)은 3학년부를 긴급 소집해 예상치 못한 폭탄발언을 한다. 하늘(서현진)과 해원 중 누가 정교사가 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