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 미아, 아샤, 시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4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미아, 아샤, 시현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하루 먼저 오픈된 이유, 이런, 온다의 콘셉트 포토와 마찬가지로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화려하고 컬러풀한 매력을 각각 발산중인 미아, 아샤, 시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힙한 매력을 뽐내는 미아,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아샤, 한층 더 물오른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시현까지 세 멤버는 각자 다른 콘셉트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이로써 단체 콘셉트 포토에 이어 여섯 멤버 전원의 개인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공개를 완료했다. 보다 더 화려해지고 강렬해진 콘셉트를 예고한 에버글로우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후에는 트랙리스트, 음원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미니앨범과 관련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분위기를 점점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에버글로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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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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