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엔 뉴캐슬, 올해 설엔 사우샘프턴 골망 흔든 손흥민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0.01.26 01:31 최종수정 2020.01.26 0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