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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양동근 26점 활약…현대모비스, LG 잡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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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CC 잡고 2연승

뉴시스

[서울=뉴시스]현대모비스 양동근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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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우리나이로 마흔이 된 베테랑 양동근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양동근은 함지훈(36분43초) 다음으로 많은 34분9초를 뛰며 3점슛 4개 포함 26점(3어시스트)을 올려 승리의 중심에 섰다.

1981년생인 그는 2004~2005시즌에 데뷔한 리그 최고참급이다. 여전히 지칠 줄 모르는 강철체력을 과시했다.

함지훈 역시 13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양동근과 함께 베테랑의 품격을 뽐냈다. 함지훈은 1984년생으로 우리나이로 서른일곱이다.

두 고참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16승17패로 단독 7위에 자리했다.

9위 LG는 13승23패로 8위 서울 삼성(15승19패)과의 승차가 세 경기로 벌어졌다.

양동근은 61-61로 팽팽한 4쿼터 종료 2분5초를 남기고 달아나는 3점슛을 꽂았고, 1분11초 전에 3점슛을 성공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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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 허훈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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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마다 정확한 한 방으로 LG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는 허훈, 김영환, 앨런 더햄 삼총사를 앞세운 KT가 88?74로 이겼다.

팽팽한 양상은 4쿼터에서 KT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갔다.

2연승을 달린 KT(17승18패)는 5위 KCC(19승17패)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혔다. KCC는 2연패에 빠졌다.

허훈이 20점(9어시스트), 김영환이 20점, 더햄이 19점을 올렸다.

KCC는 라건아가 31점 1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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