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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다 감독 "박주영과 알리바예프 위험한 선수"[ACL PO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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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한 케다 감독과 선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박주영과 알리바예프, 위험한 선수다.”

케다(말레이시아)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케다를 이끄는 아이딜 샤린 사학 감독이 참석했다.

케다는 지난 시즌 말레이시아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말레이시아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홍콩 챔피언 타이포와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둔 케다는 서울을 상대로 창단 첫 ACL 본선행을 노리고 있다.

샤린 사학 감독은 “지난 경기와 이번 경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FC서울은 강하다.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위험한 공격수에 대해선 “알리바예프와 박주영이 위험하다. 알리바예프가 외국인인 것을 알고 있고, 박주영이 한국인인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베드롤 박티아는 “서울과의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경기의 경험으로 말레이시아리그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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