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 줄다리기 구자욱·이학주, 삼성 "조건 변경할 계획 없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1.29 15:58 최종수정 2020.01.29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