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31일 2020 스프링캠프 기념상품을 출시한다.
스프링캠프 기념상품은 모자, 기념구, 반팔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자를 제외한 기념구 및 반팔티는 각 100개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기념상품은 올 시즌 새로운 캠프지인 애리조나의 사막과 선인장을 형상화한 스프링캠프 앰블럼이 적용된 상품으로,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전지훈련 시 착용하는 모자 및 반팔티와 동일한 제품이다.
판매 가격은 모자 3만5000원, 기념구 1만원, 반팔티 2만9000원이며,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한화 이글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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