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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O!SPORTS] 다시 뛰는 채태인,'특유의 친화력-여전한 몸개그'(SK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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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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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베로비치(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 SK 와이번스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2020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채태인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아 SK로 이적했다. 은퇴한 박정권을 대신할 채태인은 삼성과 넥센, 롯데에서 더그아웃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유쾌하고 친화력 좋은 성격으로 팀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특유의 익살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채태인은 이날 훈련에서 특유의 유쾌한 친화력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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