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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류현경 “연인 박성훈, 의지된다”…3년째 공개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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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류현경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성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류현경은 1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영화 ‘기도하는 남자’ 개봉을 앞두고 언론인터뷰를 진행했다.

류현경은 이날 자신의 연인 박성훈에 대해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좋은 것 같다”며 “의지가 된다”고 말했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경은 1983년생,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2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onlinl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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