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지원 단체인 삼성피트니스가 지난 15일 대한스포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트레이너 등 피트니스 전문가들을 양성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부 통계에 따르면 7만 여명이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관련산업에 삼성피트니스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협약식을 맺게 됐다. 삼성피트니스는 법인사업부에 기획운영팀을 운영하며 전문시스템을 도입해 전문성을 꾀했다.
기획운영팀을 산학협력을 통해 ‘취준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청년 인턴제를 실시해 취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삼성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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