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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며느리 카드 들고 흥 폭발..진화 눈칫밥[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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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카드를 들고 지인들에게 거하게 한턱을 쐈다. 이에 진화는 아내의 눈치를 보며 고개를 들지 못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진화의 어머니가 아들 내외의 집으로 오면서 아버지까지 따라와 묶고 있는 상황.

아침 일찍 일어난 함소원은 시부모님의 아침 밥상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초간단 밥상으로 준비했는데 중국에서는 아침에 흰 죽과 달걀 두 알만 먹는다고 한다. 이에 어머니는 "여기에 전병이나 만두를 함께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버지가 “우리가 환자도 아니고 왜 맨날 죽을 먹냐”고 불평하자 “바쁜데 해주는 것도 고맙지”라며 타박했다. 아버지가 깨작깨작 숟가락을 들자, 어머니는 남편에게 “깨작거리지 말고 먹으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화는 “퇴근할 때 만두를 사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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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저희가 빨리 씻고 출근해야 한다. 저희 없이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는데 어머니가 “걱정 붙들어 매”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네 어머니 말 믿지 말아라. 놀러 나갈 거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어머니에게 카드를 쥐어주며 “이 카드는 진짜 중요할 때만 쓰세요” “정말 급할 때만 쓰라”고 당부했지만 어머니는 그 말을 듣지 않았다. 며느리의 카드를 받아 신난 시어머니. 그녀는 “바람이나 쐬러 가볼까?”라며 베이비시터어머니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가 “한글도 모르면서 어딜 가?”라고 눈치를 줬지만 어머니는 “집에서 애 좀 봐. 바람만 쐬고 올게”라고 나갈 준비를 했다. ‘독박 육아’에 당첨된 아버지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어머니는 먼저 네일숍에 들러 손톱 손질을 받았다. 함께 간 친구들 비용까지 내겠다고 하면서 14만 원을 함소원의 카드로 해결했다. 가게 안에서 만난 중국 동포들과 금세 친해진 그녀.

어머니는 며느리의 카드를 들고 2차 코스로 노래방을 갔다. 그곳에서도 어머니는 6만 원을 긁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돈 냈으니까 즐겁게 놀자”고 흥을 돋우었다. 며느리의 집으로 친구들을 데려오면서 3차 파티를 즐겼다. 이날 어머니가 쓴 카드값은 총 30만 원. 함소원은 “제가 결혼하기 전에 한 달에 30만 원씩 썼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 purplish@osen.co.kr

[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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