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강성훈, 악플러 법정 대응 시작…법무법인 정솔 "선처 없다"(공식) 헤럴드경제 원문 이지선 입력 2020.02.19 1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