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SM 측 "첸 결혼 발표 전 멤버들과 논의..엑소 멤버 변동 없다"(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의 향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20일 "멤버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 또한 이러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음을 알려드린다.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이 있어, 올해 엑소 활동은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예정 돼 있었다. 멤버들의 활동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 멤버 첸이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 사실을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