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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트와이스' 사나·나연·다현이 화보 찢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나·다현·나연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 화보집 언박싱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세 사람은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화보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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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찢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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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or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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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없인, 사나 마나"
<영상=김수인·박예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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