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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안녕 나나"…하니, 엑스엑스(XX) 종영 소감 '배우 안희연으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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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하니가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종영을 앞두고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2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사진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내츄럴한 차림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10부작 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은 하니는 2020년 첫 1000만뷰 웹드라마를 기록해 호평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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