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토즈 2020 S/S 컬렉션/사진=강민석 인턴기자, 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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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멋스러운 가죽 점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지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했다.
배우 서지혜/사진=강민석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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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지혜는 하늘색 셔츠와 함께 아래로 갈수록 멋스럽게 퍼지는 디자인의 블랙 팬츠를 입고 갈색 가죽 항공 점퍼를 걸쳤다.
여기에 서지혜는 아이보리 캔버스와 브라운 가죽이 믹스된 멋스러운 크로스보디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서지혜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한쪽 귀 뒤로 넘기고, 매끈한 피부결과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토즈 2020 S/S 컬렉션/사진=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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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지혜가 선택한 점퍼와 셔츠, 가방은 모두 패션 브랜드 '토즈'(Tod's)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점퍼 가격은 각 812만5000원.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하늘색 셔츠와 갈색 가죽 점퍼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통이 넓은 반바지를 함께 매치했다. 슈즈는 앞코가 뾰족한,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로퍼를 신었다.
모델은 점퍼 상단의 지퍼를 살짝 열어 입어 이너로 입은 하늘색 셔츠가 보이도록 연출했다.
또한 서지혜가 크로스백 스트랩을 짧게 메 깜찍하게 연출한 반면 모델은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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