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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영화 '기생충'에 완벽 빙의했다.
지난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충이의 일기. 주인님이 6일 만에 집 밖으로 나가시면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올 때 킹크랩을 싸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아무튼 휴지야 이제 여긴 우리 거야"라는 글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최근 반려견 휴지와 함께 이혜리 집에 잠시 머물고 있다. 자신의 상황을 영화 '기생충'에 비유하며 '생충이의 일기'라고 쓴 강민경에게 시선이 쏠렸다.
올라온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와 문앞에서 이혜리를 응시하고 있다. 팔로 얼굴을 가렸지만 강민경의 청순 미모가 돋보였다.
강민경의 게시물을 본 이혜리는 "얌.전.히 기달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운 강민경을 본 팬들은 "너무 웃겨요", "계획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종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 OST에 참여했다. OST '노을'은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담긴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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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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