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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리더 최정훈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네티즌이 벌금형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정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최근 벌금 5백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앞서 해당 네티즌은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최정훈에 대해 허위사실을 기반, 비방글을 올렸다. 법원은 "피해자(최정훈)를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드러내어 피해자 명예를 훼손했다"라고 판시했다.
한편 잔나비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전국투어 콘서트 '넌센스2'를 개최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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