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효과가 터졌다.
제일기획은 자사가 제작한 KT의 '갤럭시S20+ 아우라 레드' 광고가 유튜브에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광고는 KT 가입자를 대상으로 단독 출시되는 갤럭시 S20+ 아우라 레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모델로 기용해 이번 제품의 콘셉트를 '제니 레드'(Jennie Red)로 정했다. 당당하면서도 묘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제니의 매력이 빛난다.
한편, KT는 갤럭시S20+ 아우라 레드를 포함한 갤럭시S20 시리즈 예약 가입을 20일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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