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故 설리 언급하며 '악플' 고통 호소…"두들겨 패 주고 싶은 마음"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0.02.21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