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비극적 죽음, 그래서 더 기억되지 않을까요" 서울경제 원문 이혜리 기자 입력 2020.02.21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