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이정현 남편, 자막으로 철저히 비공개 “‘이것’ 너무 많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KBS '편스토랑'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정현 남편의 얼굴은 여전히 비공개다.

이정현 남편 얼굴은 21일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 부부 간의 애칭인 ‘베비’란 자막에 완벽히 가려졌다.

이정현 남편은 지난해 12월부터 ‘편스토랑’에 아내 이정현과 부부 동반으로 출연 중이지만 얼굴은 철저히 가려지고 있다.

이정현은 남편의 얼굴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쑥스러움이 너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은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