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지이수→염혜란, 강하늘 연극 응원 “오랜만에 ‘동백꽃’ 팀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왼쪽부터)강하늘 김선영 염혜란 지이수 전배수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지이수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우들이 뭉쳤다.

21일 지이수는 자신의 SNS에 “하늘 오빠의 환상적이었던 연극 ‘환상동화’. 오랜만에 ‘동백꽃’ 팀과 대학로 나들이했어요.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은 지이수 김선영 염혜란 전배수는 모두 밝게 웃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이수 강하늘 김선영 염혜란 전배수는 지난해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쳤다.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