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가 떡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떡뻥에 눈뜨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에게 떡뻥을 주고 있는 모습. 담호는 떡뻥을 오물오물 먹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담호는 이필모, 서수연을 똑 닮아 큰 눈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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