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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35년차 대배우의 드라마 데뷔…송강호 "호기심에 의욕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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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대배우의 드라마 데뷔…송강호 "호기심에 의욕 발동"

[앵커]

한국 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 씨가 '신인배우'가 됐다고 합니다.

데뷔 35년차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장을 냈는데요.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드라마 '삼식이 삼촌' 중> "삼식이. 삼식이 삼촌. 전 너무 좋아요. 제 별명이요."